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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U리그 권역 확정... 1,2부 모두 4월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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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선문대 안재준 “오늘의 기억 흘려보내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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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최재영 감독이 안익수 전 감독에게 우승을 바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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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왕중왕전] 선문대, 승부차기 끝에 울산대 꺾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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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왕중왕전] ‘승격팀 반란’ 인제대·칼빈대 등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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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1] 최종 라운드 종료... 왕중왕전 진출 12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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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이동열이 박성배 감독에게 보낸 ‘하트 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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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 리더십’ 숭실대 박성배 감독 “인기 없는 감독 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