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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리그는 축구를 좋아하는 유·청소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회이다.
승리지상주의를 탈피하여 연령별 경기와 함께 교육·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유·청소년 축구 저변확대와 유·청소년 축구클럽 활성화를 위해 2013년 출범했다.
2024년 i리그는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전국 43개 지역에서 연중 8라운드로 개최되며, 대한축구협회에 동호인 팀과 선수로 등록된 유·청소년 축구클럽 1,300여개 팀, 15,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지역 리그는 U-6(유치부)부터 U-8~12(초등부), U-15(중등부), U-18(고등부)까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연령별 경기와 함께 각 지역별 문화행사가 연중으로 이뤄지며, 주요 부대행사로는 유·청소년 및 성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풋볼페스티벌’과 매년 여름방학 중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단위 유·청소년 축구 축제인 ‘여름축구축제’가 있다.
이 밖에도 i리그 참가 지도자를 대상으로 대한축구협회 D급 지도자 강습회와 우수지역 관계자 해외연수를 통해 해외 선진 유·청소년 축구 시스템 견학 및 인프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i리그에 참가를 희망할 경우 해당 지역의 시·군·구 체육회 또는 축구협회에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
승리지상주의를 탈피하여 연령별 경기와 함께 교육·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유·청소년 축구 저변확대와 유·청소년 축구클럽 활성화를 위해 2013년 출범했다.
2024년 i리그는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전국 43개 지역에서 연중 8라운드로 개최되며, 대한축구협회에 동호인 팀과 선수로 등록된 유·청소년 축구클럽 1,300여개 팀, 15,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지역 리그는 U-6(유치부)부터 U-8~12(초등부), U-15(중등부), U-18(고등부)까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연령별 경기와 함께 각 지역별 문화행사가 연중으로 이뤄지며, 주요 부대행사로는 유·청소년 및 성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풋볼페스티벌’과 매년 여름방학 중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단위 유·청소년 축구 축제인 ‘여름축구축제’가 있다.
이 밖에도 i리그 참가 지도자를 대상으로 대한축구협회 D급 지도자 강습회와 우수지역 관계자 해외연수를 통해 해외 선진 유·청소년 축구 시스템 견학 및 인프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i리그에 참가를 희망할 경우 해당 지역의 시·군·구 체육회 또는 축구협회에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