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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K6 K7
면목축구회 김진형 “K6 승격, 2002 WC만큼 희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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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면목축구회, 승격 PO서 노블FC 잡고 K6 승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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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재믹스 김성현 “K5 최강팀으로 입지 굳히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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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믹스 이성범 감독 “작년 굴곡 넘어 더 강한 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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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믹스축구클럽, K5 챔피언십 두 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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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단짝이자 애인” 동천FC 송수민의 즐거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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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아트타카 손세범 “리그 수준이 매우 높아진 것을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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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아트타카, 동천FC 제압하고 K5 챔피언십 첫 승
디비전 6리그와 7리그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한민국 성인 축구 디비전의 가장 아래에 위치한다. 2017년에 7부리그에 해당하는 디비전7 리그가 출범하였고, 디비전 7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팀이 참가하는 디비전 6리그가 2018년에 시작됐다. 향후 디비전 5까지 확대해 아마추어 리그를 완성할 계획이다.
디비전리그는 동호인 축구를 제도권 내로 이끌어 축구 저변을 확대할 목적으로 출범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등록한 성인 동호인 축구팀이 참가할 수 있다.
2018년 현재 디비전7은 시군구 단위로 열리며, 전국 160개 시·군·구에서 960개팀이 참여하고 있다. 또 디비전 6는 시도 단위로 열리며, 전국 26개 시·도에서 총 174개팀이 참가하고 있다. 두 리그 모두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6~8개팀이 하나의 리그를 구성해 5라운드 혹은 7라운드로 우승팀을 가린다. 디비전 7의 각 리그별 우승팀은 2019년 디비전 6로 승격하고, 디비전 6의 각 리그별 우승, 준우승팀은 2019년 디비전 5로 승격한다.
디비전리그는 동호인 축구를 제도권 내로 이끌어 축구 저변을 확대할 목적으로 출범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등록한 성인 동호인 축구팀이 참가할 수 있다.
2018년 현재 디비전7은 시군구 단위로 열리며, 전국 160개 시·군·구에서 960개팀이 참여하고 있다. 또 디비전 6는 시도 단위로 열리며, 전국 26개 시·도에서 총 174개팀이 참가하고 있다. 두 리그 모두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6~8개팀이 하나의 리그를 구성해 5라운드 혹은 7라운드로 우승팀을 가린다. 디비전 7의 각 리그별 우승팀은 2019년 디비전 6로 승격하고, 디비전 6의 각 리그별 우승, 준우승팀은 2019년 디비전 5로 승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