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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도시NOW] 인천, FIFA U-20 월드컵 준비 속도낸다

등록일 : 2017.03.08 조회수 : 1031
'FIFA U-20 월드컵 준비상황 보고회'가 지난 3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렸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오는 5월 20일부터 전국 6개 도시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20세 이하 월드컵)'을 앞두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시는 전성수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U-20 월드컵종합추진단'을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추진단은 재난안전, 교통, 문화행사, 홍보 등 8개 분야 200여 명으로 구성됐다.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인천을 포함해 대전, 천안, 제주, 전주, 수원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에는 24개국 6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U-20 월드컵은 FIFA가 주관하는 대회로는 성인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인천에서는 예선 6경기를 포함해 16강 2경기 등 총 8경기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시는 대회 기간 다양한 문화행사를 비롯해 서포터스 운영, 입장권 판매 이벤트 등을 집중 진행하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

월드컵종합추진단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훈련장의 시설 보강 작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모집, 안전관리 대책 등 대회 준비 전반적인 부분을 책임지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시는 이번 대회 기간 각국 선수단을 대상으로 인천의 문화와 역사를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대회 기간 인천시 문화상 수상작가전을 비롯해 관람객 대상 인천 관광 SNS 이벤트, 경기장 주변 관광정보 제공 등 대회를 보러 온 이들에게 인천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대회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170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인천 지역 내 축구 동호회와 교육청, 체육회 등과 연계해 입장권 판매·홍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