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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선수권] 구미스포츠토토, 일반부 정상...대회 2연패

등록일 : 2018.08.04 조회수 : 2412
구미스포츠토토가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달성이다.

구미스포츠토토는 4일 저녁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수원도시공사와의 결승전에서 4-0 완승을 거두며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주장 유영아가 전반 9분 첫 득점을 올렸고, 전반 21분 김상은이 골을 추가했다. 여민지는 전반 31분과 후반 18분에 연이은 쐐기골로 대승에 기여했다.

지난해 여자선수권에서 창단 첫 정규대회 우승을 차지한 구미스포츠토토는 같은 대회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5경기에서 17골을 넣는 막강 화력을 뽐냈고, 여민지가 5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수원도시공사는 준결승전에서 강호 인천현대제철을 1-0으로 꺾는 등 선전했지만 구미스포츠토토의 화력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대학부에서는 대덕대가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 여왕기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던 대덕대는 3일 저녁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울산과학대를 3-2로 물리쳤다. 고려대와 강원도립대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대덕대는 울산과학대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대덕대는 전반 5분과 30분에 울산과학대의 김소은, 심서희에게 연달아 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전에 강태경이 두 골을 터트리며 추격했다. 경기는 정규시간 80분 후 연장전으로 이어졌고, 연장 후반 13분 김은경이 교체 투입 10분 만에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대덕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대학·일반부 최종결과>

대학부
- 우승 : 대덕대
- 준우승 : 울산과학대

일반부
- 우승 : 구미스포츠토토
- 준우승 : 수원도시공사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