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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R] '무고사 2골1도움' 인천, 2연승으로 꼴찌 탈출

등록일 : 2018.07.30 조회수 : 1253
인천유나이티드가 2연승을 거두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인천은 28일 저녁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0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16경기 무승(7무 9패) 끝에 FC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에 이은 2연승이다. 연달아 승점 3점을 획득한 인천은 최하위인 12위에서 10위로 뛰어올랐다. 11위 전남과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섰다.

서울전에 이은 또 한 번의 역전승이었다. 인천은 전반 16분 전남 이상헌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6분 무고사의 동점골로 쫓아갔다. 무고사의 활약은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후반 14분 박종진의 역전골을 도왔고, 후반 21분 쐐기골까지 기록하며 인천의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은 2연패했다. 인천전 패배에 이어 28일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말컹을 막지 못한 것이 패인이 됐다. 서울은 전반 9분 만에 말컹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이후 안델손과 고요한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후반 9분 말컹의 도움에 이은 최영준의 골, 후반 40분 말컹의 결승골을 허용며 재역전 당했다. 시즌 14, 15호 골을 기록한 말컹은 개인 득점 1위 제리치(강원FC)를 1골 차로 바짝 추격했다.

선두권 순위는 유지됐다. 1위 전북현대, 2위 경남, 3위 수원삼성이 나란히 승점 3점을 올렸다. 전북은 승점 50점, 경남은 승점 36점, 수원은 승점 35점이다. 4위 제주유나이티드와 5위 울산현대는 1-1로 비기면서 선두권과의 승점 차가 벌어졌다. 두 팀 모두 승점 29점이다.

‘KEB하나은행 K리그 2 2018’ 21라운드에서는 선두 성남FC가 광주FC에 1-3으로 패했다. 성남은 전반 16분 최병찬의 골로 앞서갔지만, 광주 안영규, 김동현, 나상호에게 연달아 골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성남이 승점 획득에 실패하면서 2위 아산무궁화가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아산이 30일 부천FC1995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0라운드 경기 결과 (7월 28~29일)>
FC서울 2-3 경남FC
전남드래곤즈 1-3 인천유나이티드
상주상무 2-1 포항스틸러스
수원삼성 2-0 강원FC
대구FC 1-3 전북현대
제주유나이티드 1-1 울산현대

<KEB하나은행 K리그 2 2018 21라운드 경기 결과 (7월 28~29일)>
서울이랜드FC 1-0 대전시티즌
광주FC 3-1 성남FC
부산아이파크 4-3 FC안양
안산그리너스 0-1 수원FC
아산무궁화 0-0 부천FC1995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