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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대표팀, 미얀마 알파인컵 참가

등록일 : 2018.07.20 조회수 : 4723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이 미얀마에서 열리는 알파인컵에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 수원 JS컵 당시의 경기 장면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대표팀이 미얀마에서 열리는 알파인컵에 참가한다.

U-19 대표팀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미얀마에서 열리는 ‘2018 알파인컵’을 대비해 20일 목포축구센터에서 소집한다. 알파인컵에는 주최국인 미얀마 U-23 대표팀을 비롯해 바레인 U-23 대표팀, 태국 U-23 대표팀이 참가한다. 한국만 유일하게 U-19 대표팀이 참가한다. 4개국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오는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한국 U-19 대표팀은 알파인컵을 통해 전력 점검에 집중한다. 한국은 호주, 베트남, 요르단과 함께 C조에 묶였다. 이 대회에서 4위 안에 들어야 내년 5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완전체 소집은 아니다. 조영욱(FC서울), 전세진(수원 삼성), 이강인(발렌시아CF) 등 팀 내 주요 선수들은 소속팀 일정 관계로 소집되지 못했다. 하지만 정정용 감독은 오세훈(울산 현대), 엄원상(아주대), 민성준(고려대) 등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U-19 챔피언십을 대비한 옵션을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정정용 감독은 “최종 소집 전 마지막 소집이다. 전술적, 경험적인 면에서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겠다. 빌드업과 카운터 어택, 수비 향상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U-19 대표팀은 일주일 간 목포축구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얀마로 출국한다.

<2018 알파인컵 대비 U-19 대표팀 소집 명단 (20명)>
GK: 민성준(고려대), 이광연(인천대)
DF: 황태현(안산그리너스), 강준혁(연세대), 이지솔(대전시티즌), 최희원(중앙대), 이규혁(동국대), 조윤성(청주대), 이상준(부산아이파크)
MF: 정호진(고려대), 김소웅(성남FC), 김진현(용인대), 엄원상(아주대), 최준(연세대), 윤동권(선문대), 구본철(단국대), 김세윤(대전시티즌), 김강연(영등포공고)
FW: 임재혁(대구FC), 오세훈(울산 현대)

<2018 알파인컵 일정 (한국시간)>
한국 U-19 대표팀 : 미얀마 U-23 대표팀 (8월 1일 저녁 8시 30분)
한국 U-19 대표팀 : 태국 U-23 대표팀 (8월 3일 저녁 5시 30분)
한국 U-19 대표팀 : 바레인 U-23 대표팀 (8월 5일 밤 8시 30분)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