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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대표팀, 평가전 전승으로 말레이시아 전훈 마쳐

등록일 : 2018.07.18 조회수 : 2349
한국 U-16 대표팀과 말레이시아 U-16 대표팀의 경기 장면.
한국 U-16 대표팀이 네 차례의 평가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말레이시아 전지훈련을 마쳤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17일 말레이시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U-16 대표팀과의 리턴 매치에서 4-0으로 대승했다. 앞서 지난 11일에도 2-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1차전에서도 골을 넣었던 문준호(충남기계공고)가 두 골을 기록했고, 홍윤상과 최민서(이상 포철고)가 한 골씩 기록했다.

손호준(매탄고)의 활약도 빛났다. 손호준은 네 골 중 세 골에 관여했다. 전반 20분 손호준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홍윤상이 슬라이딩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고, 전반 25분에는 손호준의 롱 스로잉이 최민서의 골로 연결됐다. 후반 17분에는 손호준의 패스가 조진호(금산중)을 거쳐 문준호의 골로 이어졌다. 문준호는 1분도 지나지 않아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기회 삼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14일 샤알람스타디움에서 열린 현지 클럽팀 멜라카 유나이티드(Melaka United) U-19팀과의 평가전에서는 2-1로 승리했다.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긴 했으나 전반 41분 김동현(매탄고)이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후반 24분 서재민(오산중)의 결승골로 역전승했다.

U-16 대표팀은 8일 열린 현지 클럽팀 조호르 다룰 타짐(Johor Darul Ta’zim) U-19팀과의 평가전에서 5-0으로 승리한 것을 포함해 네 차례의 평가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이번 말레이시아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U-16 대표팀은 19일 아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U-16 대표팀은 9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을 준비 중이다. 한국은 지난 대회 우승팀인 이라크를 비롯해 호주, 아프가니스탄과 함께 D조에 속한다. 전지훈련을 통해 현지 적응력을 향상시킨 김정수호는 이번 U-16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U-16 대표팀 말레이시아 전지훈련 3경기>
한국 U-16 대표팀 2-1 멜라카 유나이티드(Melaka United) U-19
득점: MUHAMMAD AIDIL AZUAN(전4), 김동현(전41), 서재민(후24)
출전선수: 신송훈, 최민서, 강영석(전36 정상빈), 방우진(HT 홍성욱), 이준석, 이태석, 김동현(후27 문준호), 서재민, 윤석주, 김륜성(후18 조진호), 손호준

<U-16 대표팀 말레이시아 전지훈련 4경기>
한국 U-16 대표팀 4-0 말레이시아 U-16 대표팀
득점: 홍윤상(전20), 최민서(전25), 문준호(후17, 후17)
출전선수: 신송훈(후30 김기훈), 최민서(HT 문준호), 홍윤상(HT 방우진), 이준석, 홍성욱(후26 오혁재), 이태석, 김동현(HT 정상빈), 서재민, 윤석주(후6 최강민), 김륜성(HT 조진호), 손호준(후26 윤진서)

글=권태정
사진=말레이시아축구협회
말레이시아 U-16 대표팀과의 경기에 나선 베스트 일레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