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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 AG 명단 확정...조소현-지소연 합류

등록일 : 2018.07.16 조회수 : 1404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 20명이 확정됐다.

윤덕여 감독은 16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열린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각오와 선수 선발 배경에 대해서 밝혔다. 윤 감독은 “그간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WK리그 매 경기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점검하면서 좋은 컨디션과 경쟁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선발했다"고 말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여자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이상의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다. 윤 감독은 “메달 색깔을 바꾸고자 한다”면서 4년 전 준결승전에서 북한을 상대로 한 눈물의 역전패를 당한 기억을 털고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명 중 17명은 지난 4월 아시안컵에 참가했던 선수들이며, 심서연과 신담영, 이현영이 대표팀 공백기를 거쳐 다시 합류했다.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에서 각각 활약 중인 지소연과 조소현, 일본에서 뛰는 이민아와 최예슬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고려대 소속의 장창은 유일한 대학생 선수로서 아시안게임에 함께 하게 됐다.

아시안게임 여자축구에서 한국이 거둔 최고 성적은 동메달이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2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역대 최고 성적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자 하는 여자대표팀은 30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소집돼 8월 13일 출국할 예정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 명단(총 20명)>
GK : 윤영글(경주한수원), 정보람(화천KSPO)
DF : 장슬기,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이상 인천현대제철), 신담영(수원도시공사), 홍혜지(창녕WFC), 최예슬(고베아이낙)
MF : 이민아(고베아이낙), 조소현(아발드네스), 지소연(첼시레이디스), 이소담(인천현대제철), 장창(고려대)
FW : 전가을(화천KSPO), 이금민(경주한수원), 한채린(인천현대제철), 최유리(구미스포츠토토), 손화연(창녕WFC), 이현영(수원도시공사)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