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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7R] 전북 독주 체제...수원에 3-0 완승

등록일 : 2018.07.16 조회수 : 1716
전북 현대의 적수가 없다. 굳건한 독주 체제다.

전북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7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로페즈가 멀티골을 넣었고 아드리아노가 한 골을 보태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개막 후 13승 2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승점 41점이다. 2위 경남FC(승점 29점)와의 승점 차는 무려 12점이다. K리그 1은 전북의 독주 체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야말로 적수가 없다. 선수층이 워낙 두텁고 상승세를 타고 있어 당분간 전북의 리그 독주 체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세가 리그 후반부까지 이어진다면 우승도 유력하다.

라이벌 팀들은 추격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여의치 않다. FC서울은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28분 한승규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9분 ‘신입생’ 윤석영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서울은 4승 8무 5패 승점 20점으로 8위를, 울산은 6승 5무 5패로 5위를 기록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대구FC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승점 28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경남FC는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고, 전남드래곤즈는 상주 상무를 2-0으로 이겼다.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7라운드 경기 결과 (7월 14일~15일)>
수원 삼성 0-3 전북 현대
경남FC 3-0 인천유나이티드
전남드래곤즈 2-0 상주 상무
FC서울 1-1 울산 현대
포항스틸러스 0-0 강원FC
제주유나이티드 1-2 대구FC

<KEB하나은행 K리그 2 2018 라운드 19라운드 경기 결과 (7월 14일~16일)>
부산아이파크 1-2 부천FC1995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2-2 대전시티즌
수원FC 1-1 광주FC
성남FC : FC안양 (7월 16일 밤 8시)
서울이랜드FC : 안산그리너스 (7월 16일 밤 8시)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