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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춘천-이천, 나란히 승점 3점 추가

등록일 : 2018.07.14 조회수 : 1845
김포시민축구단, 춘천시민축구단, 이천시민축구단이 나란히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중상위권 경쟁에 치열함을 더했다.

김포, 춘천, 이천은 14일 열린 ‘2018 K3리그 어드밴스’ 13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양평FC, 평택시민축구단,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승리했다. 세 팀 모두 13경기 7승 2무 4패, 승점 23점이다. 나란히 3, 4, 5위를 차지한 세 팀은 2위 포천시민축구단을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하는 한편,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김포는 3연승을 거뒀다. 양평 원정에서 4-2로 승리했다. 전반 8분 김도호의 골로 앞서간 김포는 전반 18분 양평 유인웅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긴 했으나, 후반 38분 김양우의 골로 다시 앞서갔다. 후반 31분 교체 투입된 박정민이 경기 막판 두 골을 터트리며 활약했다. 춘천은 평택을 홈으로 불러들여 박세영과 김필호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천은 송민영의 결승골로 중랑을 1-0으로 이겼다.

선두 경쟁에서는 희비가 갈렸다. 1위 경주시민축구단은 청주시티FC를 홈으로 불러들여 2-0 승리를 거뒀다. 김지민과 이주형이 골을 기록했다. 반면 2위 포천시민축구단은 청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했다. 경주와 포천의 승점 차는 다시 6점으로 벌어졌다.

‘2018 K3리그 베이직’ 12라운드에서는 골 잔치가 펼쳐졌다. 양주시민축구단은 FC의정부를 7-0으로 대파했고, 파주시민축구단이 서울유나이티드를 4-0으로, 여주세종축구단이 고양시민축구단을 5-0으로 이겼다. 여주의 방찬준은 두 골을 추가하며 개인득점 1위(11경기 12골)로 올라섰다.

<2018 K3리그 어드밴스 13라운드 경기 결과 (7월 14일)>
경주시민축구단 2-0 청주시티FC
서울중랑축구단 0-1 이천시민축구단
춘천시민축구단 2-0 평택시민축구단
전주시민축구단 0-2 화성FC
청주FC 2-0 포천시민축구단
양평FC 2-4 김포시민축구단

<2018 K3리그 베이직 12라운드 경기 결과 (7월 14일)>
부산FC 2-2 평창FC
고양시민축구단 0-5 여주세종축구단
FC의정부 0-7 양주시민축구단
파주시민축구단 4-0 서울유나이티드
충주시민축구단 2-0 부여FC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