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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3 대표팀, 한일교류전서 1무 1패

등록일 : 2018.07.02 조회수 : 5737
한국 U-13 대표팀이 한일교류전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U-13 대표팀은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일본 사가현에서 한일우수청소년스포츠교류에 참가했다. 한일교류전은 국제대회 경험이 부족한 연령대 선수들을 관리하고, 실전 경험을 쌓도록 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친선경기 외에도 여러 문화탐방과 문화교류행사를 통해 양국 선수들이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28일 오후 사가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번째 친선경기에서는 한국이 1-3으로 패했다. 전반 35분 황승준의 크로스가 상대의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앞서갔지만, 후반 7분과 9분, 40분에 연이어 실점했다. 30일 오후 사가시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전반 33분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30분 황승준의 동점골로 쫓아가 무승부를 만들었다. 전후반 종료 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는 3-5로 졌다.

경기 시간 외에도 한국 선수단은 또래 일본 선수들과 어울리며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29일 진행된 문화 탐방 시간에는 일본 사찰을 방문해 좌선 체험을 했고, 자유시간에는 일본 선수들과 모둠을 이뤄 사가시 내 쇼핑센터를 둘러봤다. 숙소에 돌아와서는 한데 어울려 저녁 만찬을 즐겼다.

이번 한일교류전에 참가한 U-13 대표팀은 김태엽 감독이 이끌었고, 김길식 코치와 양영민 골키퍼코치가 함께했다. 두 차례 친선경기를 포함한 모든 일정을 마친 선수단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해산했다.

<2018 남자 U-13 한일교류전 결과>
1차전

한국 U-13 대표팀 1-3 일본 U-13 대표팀
득점: 가사기(전35 OG), 하야시(후7, 후40), 니타(후9, 이상 일본)
출전선수: 황준모, 배준영, 김예찬, 허건호, 이건희, 이주환(후14 김전태수), 배현서(HT 정민의), 이승우(후14 황승준), 유호준(후8 이정찬), 오정진(후14 최준영), 홍승연(후14 이유민)

2차전
한국 U-13 대표팀 1(3PSO5)1 일본 U-13 대표팀
득점: 하야시(전33, 일본), 황승준(후30, 한국)
출전선수: 공시현, 배준영, 이병찬(후24 김예찬), 허건호, 이건희, 이승우, 황승준, 김전태수(HT 배현서), 이유민(전35 유호준), 최준영(HT 오정진), 이정찬(전35 홍승연)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