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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디펜딩 챔프’ 포천에 시즌 첫 패배

등록일 : 2018.06.23 조회수 : 3359
경주 원정에서 골을 기록한 포천시민축구단 지경득
K3리그 어드밴스 선두인 경주시민축구단이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경주는 23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포천시민축구단과의 2018 K3리그 어드밴스 11라운드에서 2-3으로 졌다. 시즌 개막 후 10경기 동안 9승 1무를 기록하며 거침없이 질주했던 경주는 디펜딩 챔피언 포천과의 경기에서 발목을 잡히며 무패 행진이 중단됐다. 경주는 승점 28점으로 여전히 1위를 유지했다. 포천은 승점 22점으로 경주에 이어 리그 2위를 기록했다. 최근 3연승이다.

선제골은 전반 19분 포천 지경득이 넣었다. 경주는 전반 30분 최주용, 후반 13분 유수철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끈질기게 두드리던 포천은 후반 추가시간에 이재민, 김경훈이 연속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다시 뒤집었다. 역전에 재역전이 이어진 명승부였다.

춘천시민축구단은 홈에서 열린 양평FC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김필호가 멀티골을 넣었고 박세영이 한 골을 보태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춘천은 6승 2무 3패 승점 20점으로 3위를 기록했고, 양평은 승점 14점으로 7위에 자리했다. 청주시티FC와 평택시민축구단, 이천시민축구단과 화성FC는 각각 1-1로 비겼다.

한편 K3리그 베이직은 시흥시민축구단이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시흥은 파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승점 25점을 확보했다. 김경환, 후코이가 차례대로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합작했다. 2위인 여주세종축구단(승점 19점)과는 승점 6점 차이다. FC의정부와 평창FC는 3-3으로 비겼고, 충주시민축구단은 부산FC를 1-0으로 이겼다.

<2018 K3리그 어드밴스 11라운드 경기 결과 (6월 23일)>
청주시티FC 1-1 평택시민축구단
이천시민축구단 1-1 화성FC
경주시민축구단 2-3 포천시민축구단
서울중랑축구단 1-2 김포시민축구단
춘천시민축구단 3-2 양평FC
전주시민축구단 0-1 청주FC

<2018 K3리그 베이직 10라운드 경기 결과 (6월 23일)>
FC의정부 3-3 평창FC
파주시민축구단 1-2 시흥시민축구단
충주시민축구단 1-0 부산FC
부여FC 1-2 여주세종축구단
서울유나이티드 0-0 양주시민축구단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