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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무패 행진 계속...선두 굳히기 시동

등록일 : 2018.05.26 조회수 : 3084
경주시민축구단이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경주는 26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천시민축구단과의 ‘2018 K3리그 어드밴스’ 7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이천과 팽팽한 0의 접전을 펼쳤던 경주는 후반 추가시간 주장 최용우가 극적인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천전 승리로 경주는 6승 1무 승점 19점을 확보했다. K3리그 어드밴스 12개 팀 중 유일한 무패 팀이다. 순위도 당연히 1위다. 2위 청주시티FC(승점 14점)와는 5점 차가 난다. 최용우는 7경기 5득점으로 K3리그 어드밴스 개인 득점 순위 공동 3위를 기록 중이다.

전주시민축구단은 디펜딩 챔피언 포천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주장 오태환이 멀티골을 기록했고 김희성, 김상민이 각각 한 골씩 보탰다. 귀중한 1승을 더한 전주는 승점 10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포천은 4승 3패 승점 12점으로 5위다.

평택시민축구단과 서울중랑축구단의 경기는 평택의 1-0 승리로 끝났다. 전반 37분 장현범의 골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포시민축구단은 박승일, 김훈성의 골로 청주FC를 2-1로 꺾고 승점 13점을 확보하며 리그 4위를 기록했다. 춘천시민축구단과 화성FC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한편 K3리그 베이직에서는 시흥시민축구단이 평창FC를 2-0으로 꺾고 파죽의 6연승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시흥은 전반 39분 교체 투입된 공격수 이행수가 후반에 두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평창은 2승 3무 1패 승점 9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FC의정부와의 경기에서 13-0이라는 기록적인 스코어로 승리했다. 파주시민축구단은 양주시민축구단을 3-2로 이겼고 충주시민축구단은 서울유나이티드를 5-1로 이겼다. 부산FC는 고양시민축구단을 5-1로 꺾었다.

<2018 K3리그 어드밴스 7라운드 경기 결과 (5월 23일, 5월 26일)>
청주시티FC 1-0 양평FC (5월 23일)
김포시민축구단 2-1 청주FC (이하 5월 26일)
포천시민축구단 1-4 전주시민축구단
춘천시민축구단 0-0 화성FC
평택시민축구단 1-0 서울중랑축구단
경주시민축구단 1-0 이천시민축구단

<2018 K3리그 베이직 7라운드 경기 결과 (5월 26일)>
서울유나이티드 1-5 충주시민축구단
양주시민축구단 2-3 파주시민축구단
여주세종축구단 13-0 FC의정부
고양시민축구단 1-5 부산FC
시흥시민축구단 2-0 평창FC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