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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32강-16강 대진 완성, 대학 vs K리그1 맞대결

등록일 : 2018.05.10 조회수 : 4736
FA컵이 또 다른 이변을 기다린다.

‘2018 KEB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과 5라운드(16강) 대진 추첨식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각 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병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3라운드 거치면서 여러 팀들이 분발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변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꼈다. 모든 팀들이 목표하는 바를 잘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4라운드에서는 1~3라운드를 통과한 20개 팀과 K리그1의 12개 팀, 총 32개 팀이 맞붙는다. 1~3라운드를 통과한 20개 팀은 대학 2개 팀, K3리그 5개 팀, 내셔널리그 7개 팀, K리그2 6개 팀으로 구성됐다. 4라운드 16경기는 월드컵 이후인 7월 25일 열리고, 4라운드 승리 팀 간의 5라운드 8경기는 8월 8일 열린다.

32강 중 최약체라 할 수 있는 대학 2개 팀은 모두 K리그1 팀으로 원정을 떠나게 됐다. 용인대는 대구FC, 고려대는 제주유나이티드에 도전한다. 용인대는 1라운드에서 평창FC, 2라운드에서 예수병원, 3라운드에서 화성FC를 꺾었으며, 고려대는 2라운드에서 숭실대, 3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FC를 물리치고 32강에 진출했다.

K리그1 팀 간의 맞대결로는 경남FC와 FC서울, 포항스틸러스와 전남드래곤즈의 만남이 성사됐다. 지난해 우승팀인 울산현대는 K리그2의 수원FC와 만나고,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부산아이파크는 K3리그의 경주시민축구단을 상대한다.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