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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2R] FC서울, 수원삼성과의 슈퍼매치서 2-1 승

등록일 : 2018.05.06 조회수 : 2307
슈퍼매치의 승자는 FC서울이었다.

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2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2분과 29분에 안델손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에반드로는 안델손의 두 골을 모두 돕는 맹활약을 펼쳤다. 수원은 후반 41분 염기훈이 페널티킥 골을 터뜨렸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어린이날 열린 이번 슈퍼매치는 29,617명(유료관중)의 관중이 들어차 인기를 실감케 했다. 양 팀 모두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서울 이을용 감독대행은 황선홍 전 감독의 사퇴 이후 긴급하게 지휘봉을 잡은 뒤 가진 첫 번째 슈퍼매치에서 내용과 결과를 모두 잡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 침체에 빠진 K리그에 활력을 불어넣을 만한 호재다.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의 동해안 더비는 울산의 2-1 승리로 끝났다. 울산은 전반 18분 포항 이근호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4분 김인성, 후반 8분 토요다가 연달아 골을 넣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울산은 5승 3무 4패 승점 18점으로 6위를, 포항은 승점 15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리그 선두 전북현대는 전남드래곤즈 원정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주축 수비수인 김민재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힘겹게 얻어낸 승점 1점이다. 전북은 10승 1무 1패 승점 31점으로 2위 경남FC(승점 21점)와 승점 10점차를 유지하며 1위를 굳게 다졌다. 하지만 연승 행진은 이어가지 못했다. 전북은 전남전 직전까지 리그 9연승을 기록 중이었다.

한편 6일 열린 K리그 2에서는 성남FC가 10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지켰다. 성남은 홈에서 열린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전반 30분 연제운의 자책골로 실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25분과 후반 45분에 서보민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아산무궁화는 FC안양을 3-0 완승으로 이겼고, 부산아이파크는 안산그리너스를 3-1로 이겼다.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2라운드 경기 결과 (5월 5일)>
울산현대 2-1 포항스틸러스
전남드래곤즈 0-0 전북현대
인천유나이티드 1-2 제주유나이티드
대구FC 0-2 경남FC
FC서울 2-1 수원삼성
상주상무 3-0 강원FC

<KEB하나은행 K리그 2 10라운드 경기 결과 (5월 6일)>
성남FC 2-1 수원FC
안산그리너스 1-3 부산아이파크
FC안양 0-3 아산무궁화
부천FC1995 1-0 광주FC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