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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3R] 수원도시공사, 3연승으로 선두 등극

등록일 : 2018.05.04 조회수 : 3616
수원도시공사가 3연승으로 선두에 등극했다. 이현영은 후반 막판 기적처럼 두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수원도시공사가 3연승으로 선두에 등극했다.

박길영 감독이 이끄는 수원도시공사는 4일 저녁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화천KSPO와의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3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개막 후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수원도시공사는 승점 9점으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석패한 화천KSPO는 1승 2패로 5위다.

수원도시공사는 전반 30분 화천KSPO 이정은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리고 후반 막판까지 0-1로 끌려가며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수원도시공사의 위기를 극복한 해결사가 나타났다. 공격수 이현영이었다. 이현영은 후반 37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역전골을 터뜨리며 기적처럼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인천현대제철은 보은상무와의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두며 2승 1무로 리그 2위를 기록했다. 비야와 따이스가 각각 두 골씩 기록했고 이소담이 한 골을 더하며 대승을 완성했다. 구미스포츠토토는 경주한수원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30분 경주한수원 김아름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4분 박지영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구미스포츠토토는 인천현대제철과 함께 2승 1무 동률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인천현대제철 +7, 구미스포츠토토+5)에서 밀려 3위를 차지했다.

서울시청은 신생팀 창녕 WFC와의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3분 만에 신지영이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6분 노소미가 추가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패 뒤 첫 승을 올린 서울시청은 리그 6위를 기록했다. 창녕 WFC는 7위다.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3라운드 경기 결과 (5월 4일)>
경주한수원 1-1 구미스포츠토토
수원도시공사 2-1 화천KSPO
인천현대제철 5-0 보은상무
창녕WFC 1-2 서울시청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
경주한수원과 구미스포츠토토의 경기는 1-1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