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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1R] ‘파죽지세’ 전북현대, 리그 9연승 질주

등록일 : 2018.05.03 조회수 : 3580
‘파죽지세’ 전북현대가 리그 9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전북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1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2분 만에 이재성의 도움을 받은 로페즈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44분에는 임선영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대구는 후반 15분 박한빈이 추격골을 터뜨렸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대구전 승리로 전북은 리그 9연승을 기록했다.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전북은 승점 30점을 기록하며 2위 수원삼성(승점 21점)과의 승점차를 9점으로 벌렸다. 하지만 주축 수비수 김민재가 정강이 뼈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하며 시름도 함께 안았다.

황선홍 감독 사퇴 이후 이을용 감독대행 체제로 변화를 준 FC서울은 경남FC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남은 승점 18점으로 3위, 서울은 승점 11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수원삼성과 울산현대. 포항스틸러스와 인천유나이티드도 각각 0-0으로 비겼다.

강원FC는 제주유나이티드와 화력전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제리치가 멀티골을 기록했고 이태호, 정승용, 디에고가 각각 한 골씩 기록했다. 상주상무와 전남드래곤즈는 접전 끝에 1-1로 비겼다.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1라운드 경기 결과 (5월 2일)>
전북현대 2-1 대구FC
수원삼성 0-0 울산현대
경남FC 0-0 FC서울
포항스틸러스 0-0 인천유나이티드
제주유나이티드 3-5 강원FC
상주상무 1-1 전남드래곤즈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