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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0R] 1, 2위의 치열한 맞대결...전북이 웃었다

등록일 : 2018.04.30 조회수 : 3985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1, 2위 맞대결에서 전북이 웃었다.

전북은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0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리그 개막 후 10경기에서 9승 1패를 기록한 전북은 승점 27점으로 리그 1위를 지키며 독주 체제를 견고히 했다. 수원은 6승 2무 2패 승점 20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전북과 수원의 맞대결은 1, 2위 싸움답게 치열했다. 매 순간이 격렬했다. 수원은 퇴장이 두 명이나 나올 정도였다. 전북은 전반 13분 이승기, 후반 29분 이동국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완성했다. 특히 이동국은 자신의 39번째 생일에 축포를 터뜨리며 잊지 못할 생일을 만들었다.

경남FC는 오랜만에 승점 3점을 챙겼다. 경남은 29일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네게바, 후반 15분 말컹, 후반 44분 박지수의 골로 인천을 3-2로 꺾었다. 지난 리그 5라운드부터 9라운드까지 2무 3패로 부진에 빠졌던 경남은 인천을 격파하면서 5승 2무 3패 승점 17점으로 3위를 기록, 반등의 기회를 마련했다. 반면 인천은 5연패를 기록하면서 리그 11위를 기록했다.

한편 K리그 2에서는 성남FC의 약진이 돋보인다. 성남은 28일 FC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문상윤의 멀티골과 주현우의 한 골을 더해 안양을 3-2로 꺾고 승점 5승 4무 승점 1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부천FC1995는 부산아이파크를 1-0으로 이기고 승점 18점으로 성남의 뒤를 이어 2위를 거뒀다.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0라운드 경기 결과 (4월 28일~29일)>
대구FC 1-4 제주유나이티드
FC서울 0-0 상주상무
울산현대 1-1 전남드래곤즈
전북현대 2-0 수원삼성
강원FC 0-0 포항스틸러스
인천유나이티드 2-3 경남FC

<KEB하나은행 K리그 2 9라운드 경기 결과 (4월 28일~29일)>
FC안양 2-3 성남FC
부천FC1995 1-0 부산아이파크
서울이랜드FC 2-1 안산그리너스
수원FC 1-2 대전시티즌
아산무궁화 1-2 광주FC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