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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9R] ‘99년생 듀오’ 조영욱-전세진 맹활약

등록일 : 2018.04.26 조회수 : 5976
전남 원정에서 프로 데뷔 첫 골을 터뜨린 FC서울 조영욱
1999년 듀오 조영욱(FC서울)과 전세진(수원삼성)이 맹활약했다.

조영욱은 25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9라운드에서 전반 6분 고요한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 대구FC와의 경기에서도 도움 하나를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조영욱은 이날 경기서 프로 데뷔 첫 골을 터뜨리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조영욱의 소속팀인 서울은 전남에 1-2로 역전패했다. 후반 6분 이지남, 후반 14분 유고비치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전세진은 같은 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경기에서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수원은 전세진의 선제골을 포함해 전반 38분 데얀, 후반 8분 김종우가 연달아 골을 성공시키며 환호했다. 전세진은 지난 22일에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린 바 있다. 2경기 연속골이다.

리그 1위 전북 현대는 강원FC 원정에서 전반 20분 아드리아노, 후반 5분 정혁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최강희 감독은 K리그 통산 211승을 달성하며 프로축구 신기록을 썼다. 울산현대는 인천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고, 제주유나이티드는 포항스틸러스를 1-0으로 이겼다. 상주상무는 대구FC 원정에서 2-1로 이기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9라운드>
전남드래곤즈 2-1 FC서울
울산현대 2-1 인천유나이티드
수원삼성 3-1 경남FC
포항스틸러스 0-1 제주유나이티드
대구FC 1-2 상주상무
강원FC 0-2 전북현대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수원삼성 전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