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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오렌지 더비' 승리...양주는 시즌 첫 승

등록일 : 2018.04.22 조회수 : 4979
부산FC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양주시민축구단 김정국의 골 세리머니.
포천시민축구단과 화성FC의 ‘오렌지 더비’가 세 번 만에 승부를 냈다. 승자는 포천이었다.

포천은 2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구장에서 열린 화성FC와의 ‘2018 K3리그 어드밴스’ 4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후반 21분 지경득, 후반 31분 이근호가 골을 기록했다. 이근호는 개막전부터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골 감각을 자랑했다. 포천은 이날 승리로 승점 9점(3승 1패)을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화성은 승점 7점(2승 1무 1패)로 4위다.

같은 주 유니폼 색을 공유하는 포천과 화성의 맞대결을 지칭하는 ‘오렌지 더비’는 지난해 시작됐다. 지난해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무승부를 거뒀다. 세 번째 맞대결에서 마침내 승부를 가리게 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패배한 김성남 화성 감독이 승리한 김재형 포천 감독에게 오렌지 색 ‘오렌지 더비’ 기념 티셔츠를 입혀주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기도 했다.

경주시민축구단은 21일 청주FC에 2-0 승리를 거두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4연승 승점 12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주장 최용우가 전반 27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9분 김지민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2위 양평FC는 21일 이천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승점 10점으로 추격을 이어갔다.

한편 K3리그 베이직에서는 양주시민축구단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21일 부산FC를 홈으로 불러들여 1-0 승리를 거뒀다. 후반 17분 터진 김정국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앞서 3연속 무승부 끝에 얻은 승리다. 양주는 이번 승리로 승점 6점(1승 3무) 5위로 올라섰다.

부여FC의 연승 행진은 3경기에서 끝났다. 21일 평창FC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같은 시각 파주시민축구단은 FC의정부를 상대로 11-0 대승을 거두면서 부여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줄였다. 1위 부여는 승점 10점(3승 1무), 2위 파주는 승점 9점(3승 1패)이다.

<2018 K3리그 어드밴스 4라운드 (4월 21일)>
청주시티FC 0-0 춘천시민축구단
서울중랑축구단 1-3 전주시민축구단
경주시민축구단 2-0 청주FC
이천시민축구단 1-2 양평FC
평택시민축구단 2-0 김포시민축구단
화성FC 0-2 포천시민축구단

<2018 K3리그 베이직 4라운드 (4월 21일~22일)>
양주시민축구단 1-0 부산FC
서울유나이티드 0-2 시흥시민축구단
부여FC 2-2 평창FC
충주시민축구단 7-0 고양시민축구단
파주시민축구단 11-0 FC의정부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