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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화보] 2018 디비전 리그 개막, 부산에서 첫 킥오프

등록일 : 2018.04.21 조회수 : 5311
2018 디비전 리그가 부산에서 개막했다.
2018 디비전 리그(Division League)가 디비전6 부산광역시 리그 명륜축구회와 토성축구회의 맞대결로 막을 올렸다.

명륜축구회와 토성축구회는 21일 오전 11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디비전6 부산광역시 리그 개막전에서 1-1로 비겼다. 디비전6는 지난해 출범한 7부 리그, 디비전7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로 구성해 올해 시작된 리그로 6부 리그에 해당한다. 올해 디비전6에서는 174팀이 26개 지역별로 각축을 벌인다.

지난해 명륜축구회는 디비전7 부산 동래구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토성축구회는 디비전7 부산 서구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한 단계 높은 리그에서 맞붙은 두 팀은 개막전다운 팽팽한 경기로 디비전6의 출범을 알렸다. K리그2 부산아이파크와 FC안양의 경기에 앞서 열린 경기로서 구덕운동장에 열기를 더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정정복 부산시축구협회 회장,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원창호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 조덕제 대한축구협회 대회위원장, 이태부 대한축구협회 생활축구본부장, 최만희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 심상보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부장이 나서 양 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개막전에서는 명륜축구회가 전반 12분 김병구의 골로 앞서갔지만 토성축구회가 전반 27분 박승주의 골로 쫓아갔고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올해 디비전6의 각 지역 1, 2위 팀은 내년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출범하는 디비전5로 승격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에서는 명륜축구회와 토성축구회를 포함해 8개 팀이 경쟁한다.

부산아이파크와 FC안양의 경기 하프타임에는 디비전6와 디비전7을 아우르는 2018 디비전 리그의 개막식이 진행됐다.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디비전 리그는 향후 대한축구협회가 구상하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장벽을 허물 디비전 시스템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몇 년 후, 동호인 축구팀이 K리그 팀을 상대하는 멋진 모습을 그려본다”고 밝혔다.
디비전6 부산광역시 리그 개막전에 참가한 명륜축구회의 베스트일레븐.
디비전6 부산광역시 리그 개막전에 참가한 토성축구회의 베스트일레븐.
선수들을 격려하는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페어플레이 합시다!'
디비전6 출범을 알리는 팽팽한 경기!
옐로카드에도 미소 짓는 양 팀 선수들.
토성축구회 박승주의 동점골 세리머니.
개막식 인사말 중인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개막식에 등장한 디비전6 부산광역시 리그 8개 팀의 팀기.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