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Korea Football Association
bla~bla~

뉴스룸

home 뉴스룸 뉴스

뉴스

김포, ‘디펜딩 챔피언’ 포천에 2-1 승리

등록일 : 2018.04.15 조회수 : 4936
김포시민축구단이 ‘디펜딩 챔피언’ 포천시민축구단의 발목을 잡았다.

김포는 14일 김포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포천과의 ‘2018 K3리그 어드밴스’ 3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36분 유병수가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43분 장조윤이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포천은 후반 41분 이근호가 팀의 첫 번째 골을 넣는데 성공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포는 이 경기 승리로 2승 1패 승점 6점을 기록했다. 포천도 김포와 똑같이 2승 1패다. 하지만 골득실에서 김포(+5)가 포천(+3)보다 앞서며 순위가 갈렸다. 김포의 순위는 4위, 포천의 순위는 5위다.

경주시민축구단은 무서운 기세로 선두 다지기에 나섰다. 경주는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춘천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주장 최용우가 전반 37분, 후반 7분에 각각 한 골씩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개막 후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경주는 승점 9점으로 리그 1위를 지켰다. K3리그 어드밴스 12팀 중 현재까지 무승부, 패배가 없는 유일한 팀이다.

양평FC는 화성FC와의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양평은 후반 10분 김여호수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정규시간 종료 4분 전 화성 심우연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균형을 허용했다. 양 팀은 나란히 2승 1무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순위가 갈렸다. 양평은 2위, 화성은 3위다.

한편 K3리그 베이직에서는 부여FC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여는 14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의정부와의 리그 3라운드에서 8-2로 크게 이겼다. 이규환과 이용민이 멀티골을 기록했고 이지환, 김동영, 서성우, 신민규가 각각 한 골씩 보탰다. 개막 후 리그 3경기 전승으로 1위를 기록했다.

신생팀 충주시민축구단은 파주시민축구단을 2-0으로 꺾고 리그 첫 승을 올렸다. 시흥시민축구단은 또 다른 신생팀 여주세종축구단을 1-0으로 이겼고, 평창FC는 양주시민축구단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8 K3리그 어드밴스 3라운드 (4월 14일)>
서울중랑축구단 1-3 청주시티FC
춘천시민축구단 1-2 경주시민축구단
전주시민축구단 1-3 이천시민축구단
청주FC 2-1 평택시민축구단
양평FC 1-1 화성FC
김포시민축구단 2-1 포천시민축구단

<2018 K3리그 베이직 3라운드 (4월 14일~15일)>
시흥시민축구단 1-0 여주세종축구단
평창FC 1-1 양주시민축구단
고양시민축구단 2-2 서울유나이티드
FC의정부 2-8 부여FC
파주시민축구단 0-2 충주시민축구단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