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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6R] 경남, 전북에 0-4 완패...시즌 첫 패배

등록일 : 2018.04.12 조회수 : 3164
경남FC가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0-4로 패했다. 시즌 첫 패배다.
경남FC의 돌풍이 전북 현대 앞에서 멈췄다.

경남은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전북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6라운드에서 0-4로 완패했다. 전반 15분과 23분에 김신욱, 전반 37분 티아고, 후반 45분 로페즈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시즌 첫 패배다. 개막 후 4경기 연승 행진을 달리며 리그 1위에 올라 돌풍을 일으킨 경남은 지난 대구FC와의 5라운드에서 1-1로 비기며 주춤했고, 6라운드 전북전에서 0-4로 패했다. 경남 전력의 핵심인 외국인 공격수 말컹은 전북 중앙 수비수 최보경, 김민재의 끈질긴 수비에 가로 막혀 별다른 힘을 쓰지 못했다. 전북은 경남전 승리로 승점 15점을 기록, 승점 13점의 경남을 제치고 리그 1위가 됐다.

FC서울은 홈에서 포항스틸러스를 꺾고 리그 6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다. 서울은 전반 8분 포항 김승대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전반 31분과 후반 17분에 고요한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지독한 무승의 늪에서 탈출한 서울은 1승 3무 2패 승점 6점으로 리그 10위를 기록했다. 포항은 승점 10점(3승 1무 2패)으로 4위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는 대구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오르샤와 주니오가 후반에 각각 한 골씩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수원 삼성은 강원FC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3승 2무 1패 승점 11점을 기록한 수원은 리그 3위를 기록했다. 강원은 수원전 패배까지 3연패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6라운드 경기 결과 (4월 11일)>
FC서울 2-1 포항스틸러스
경남FC 0-4 전북 현대
대구FC 0-2 울산 현대
전남드래곤즈 0-3 제주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 0-1 상주 상무
강원FC 2-3 수원 삼성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