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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2R] 고려대, 숭실대에 3-1 승리...3R 진출

등록일 : 2018.03.14 조회수 : 5187
골을 넣고 환호하는 고려대 안은산.
고려대가 숭실대를 물리치고 FA컵 3라운드에 진출했다.

고려대는 14일 오후 3시 고려대녹지운동장에서 열린 숭실대와의 ‘2018 KEB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전반 18분 안은산의 골로 앞서간 고려대는 후반 13분 박상혁의 골, 후반 22분 안은산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숭실대는 후반 32분 오현세의 페널티킥 골로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지난해 U리그 왕중왕전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한 고려대는 명실상부 대학축구의 강호다. 고려대의 FA컵 3라운드 상대는 K리그2의 서울이랜드FC다. 고려대는 지난해 FA컵 3라운드에서 K3리그 어드밴스의 춘천시민축구단을 만나 승부차기로 패한 바 있다. 이번에는 프로팀을 만나 4라운드 진출에 재차 도전한다.

K3리그 어드밴스 팀들과 대학 팀들 간의 경기에서는 K3리그 어드밴스 팀들이 웃었다. 경주축구공원에서 열린 경주시민축구단과 단국대의 경기에서는 경주시민축구단이 2-0 승리를 거뒀다. 최용우가 전반 7분과 후반 25분에 골을 기록했다. 전주시민축구단 역시 강민우의 결승골로 조선대를 1-0으로 물리쳤다.

울산대는 가톨릭관동대를 2-1로 이겼다. 가톨릭관동대는 지난 9일 열린 1라운드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지만 울산대의 벽에 막혔다. 울산대가 전반 12분 곽성용의 선제골로 앞서가자 가톨릭관동대는 후반 7분 오진안의 동점골로 쫓아갔으나, 1분 뒤 울산대 심재민이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15일 열린 전주대와 동국대의 경기에서는 전주대가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전주대는 1-2로 뒤지고 있던 후반 막판 김종석의 골이 터지며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었다. 경기는 승부차기로 향했고, 전주대가 6-5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2018 KEB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결과>

3월 14일 (수)

고려대 3-1 숭실대
경주시민축구단 2-0 단국대
전주시민축구단 1-0 조선대
가톨릭관동대 1-2 울산대

3월 15일 (목)
전주대
2(6PSO5)2 동국대

* FA컵 2라운드 나머지 경기는 17일(토), 18일(일)에 이어질 예정.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