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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4R] 울산, 상하이 상강에 0-1 패...수원은 상하이 선화 원정서 승리

등록일 : 2018.03.14 조회수 : 3536
울산 현대가 상하이 상강과의 경기에서 덜미를 잡혔다.
울산 현대가 안방에서 상하이 상강에 덜미를 잡혔다.

울산은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상하이 상강과의 ‘2018 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4차전에서 0-1로 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상하이 상강을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연이은 슈팅이 골문을 외면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아쉬운 골 결정력이었다.

상하이 상강은 후반 5분 헐크의 도움을 받은 엘케손의 슈팅이 울산의 골망을 흔들면서 리드를 잡았고, 결국 경기 종료 때까지 리드를 지키면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ACL 첫 패배를 당한 울산은 1승2무1패 승점 5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3위인 멜버른 빅토리와 승점 동률을 기록하면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반면 수원 삼성은 상하이 선화와의 H조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며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수원은 후반 6분 데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고 후반 43분에는 최성근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2-0 승리를 결정했다. 2승1무1패 승점 7점이 된 수원은 3위 상하이 선화(승점 3)에 승점 4점 앞선 2위를 기록했다. 1위인 가시마 앤틀러스(승점 8점)와의 승점 차도 불과 1점밖에 나지 않는다.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