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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R] ‘직장팀’ SMC엔지니어링-예수병원 2R 진출

등록일 : 2018.03.10 조회수 : 2960
FA컵에 참가한 직장팀 SMC 엔지니어링이 4년 연속 2라운드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예수병원은 목포기독병원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고 2라운드로 향했다.

2018 KEB하나은행 FA컵에 출전한 8개의 직장팀 중 두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SMC 엔지니어링은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K3리그 부산FC를 연장 접전 끝에 2-1로 꺾었다. 이로써 SMC 엔지니어링은 2015년 이후 4년 연속 대회 2라운드에 진출하며 직장팀의 강호로 자리매김했다.

청주에 위치한 반도체 설비 유지관리 회사인 SMC 엔지니어링은 두 개의 축구팀을 운영하고 있다. 직장팀 SMC 엔지니어링과 K3리그 청주 CITY FC다. 모기업 SMC 엔지니어링의 김현주 대표이사가 소문난 축구광이다. 그는 축구선수 출신들을 데려와 직원으로 고용해 제2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모기업의 탄탄한 지원 속에 직장팀 SMC 엔지니어링은 매 대회 꾸준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SMC 엔지니어링과 더불어 2라운드에 진출한 또다른 직장팀은 예수병원이다. 전주에 위치한 예수병원은 이날 전주대 인조 A구장에서 열린 목포기독병원FC와의 ‘병원더비’에서 6-2 대승을 거뒀다. 나머지 직장팀들은 K3리그와 대학팀에 패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앞선 9일 열린 경기에서는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를 2-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선착했다.

<2018 KEB하나은행 FA컵 1라운드 결과>

3월 9일 (금)
가톨릭관동대 2-1 사이버한국외국어대

3월 10일 (토)
시흥시민축구단 9-0 한국후지제록스
SMC엔지니어링 2-1 부산FC
FC의정부 1-3 부경대
상지대 0-2 동국대
동의대 7-1 세아베스틸
우석대 0-1 충주시민축구단
예수병원 6-2 목포기독병원FC
부여FC 5-1 SL라이팅
서울유나이티드 6-2 삼성전자
파주시민축구단 2-1 경희대
대전도시공사둥굴이 0-4 대구대
아주대 1-2 여주세종축구단
용인대 7-1 평창FC
영남대 2-0 한양대

3월 11일(일)
중원대 2-0 인제대
고양시민축구단 0-3 양주시민축구단

글 = 오명철
사진 = 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