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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3R] 수원, 상하이 선화와 1-1 무승부

등록일 : 2018.03.08 조회수 : 3737
수원삼성이 안방에서 상하이 선화(중국)와 비기며 힘겨운 16강행 다툼을 벌이게 됐다.

수원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상하이 선화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4점(1승1무1패)으로 선두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승점 7점, 2승1무)와 승점 3점차로 2위를 유지했다. 3위 상하이(승점 3점, 3무)와는 승점 1점 차이다. 수원은 오는 13일 상하이와 원정 4차전을 치른다.

수원은 후반 2분 이기제의 벼락 같은 중거리슛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수원은 후반 26분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수원 수비수 크리스토밤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할 때 상하이의 에디가 일부러 몸을 던져 충돌을 유발했는데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상하이의 지오가 골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한편 울산현대는 상하이 상강(중국)과의 F조 3차전에서 2-2로 비기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상하이 상강이 승점 7점(2승1무)으로 1위, 울산이 승점 5점(1승2무)으로 2위다. 울산은 매번 앞서나가는 골을 넣었지만 곧바로 실점하는 패턴을 반복하며 승점 1점에 만족했다.

글 = 오명철
사진 = 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