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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철 2득점’ 풋살대표팀, 우즈벡에 2-13 패

등록일 : 2018.02.01 조회수 : 4282
한국 풋살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풋살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2-13으로 패했다.
한국 풋살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풋살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패했다.

이상진 감독이 이끄는 풋살대표팀은 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대만 타이페이 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풋살대표팀과의 ‘2018 AFC 풋살 챔피언십’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2-13으로 패했다.

풋살대표팀은 2017년 11월에 개최된 동아시아 지역 예선을 1위로 통과, 2014년 이후 4년 만에 본선에 올랐다. 최근 이 대회에서 한국은 1승도 따내지 못했기에 이상진 감독은 이번 풋살 챔피언십을 앞두고 “이번엔 반드시 1승을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대회 준우승 4회(2001, 2006, 2010, 2016년)를 달성한 우즈베키스탄의 벽은 높았다. 조직력에서 완벽히 밀렸다. 우즈베키스탄은 전반에만 6골을 넣었다. 한국은 전반에 한 골도 넣지 못하며 고전했다.

후반 들어서는 한국이 조금 더 힘을 냈다. 장영철(예스구미FS)이 후반 5분과 17분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은 후반에 7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경기는 한국의 2-13 패배로 종료됐다.

한국은 오는 3일 저녁 8시 같은 장소에서 일본 풋살대표팀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일본은 이번 대회 우승후보 중 한 팀으로, 2006, 2012, 2014년 이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글=안기희
사진=아시아축구연맹(A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