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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중대회 소개 ④] 4분기 미리보기 (끝)

등록일 : 2018.01.05 조회수 : 11347
지난해 11월 AFC U-19 챔피언십 예선 경기 모습.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축구공은 구르고, 또 구른다. 1월부터 여러 국제대회가 풍성하다. 여름에는 전 세계 축구팬들의 축제, 월드컵이 4년 만에 다시 찾아온다.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가 올 한 해 동안 펼쳐질 축구대회들을 분기별로 정리했다. 관심 가는 대회들을 달력에 표시해가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해보자.

- 게재 순서 -
1월 2일 - [2018 연중대회 소개 ①] 1분기 미리보기
1월 3일 - [2018 연중대회 소개 ②] 2분기 미리보기
1월 4일 - [2018 연중대회 소개 ③] 3분기 미리보기
1월 5일 - [2018 연중대회 소개 ④] 4분기 미리보기 (끝)

2018 AFC U-19 챔피언십 (10월 18일 ~ 11월 4일)
10월 18일부터 11월 4일까지 AFC(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다. 2019년 열리는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으로 가는 관문이다. 지난해 11월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대표팀은 예선 4경기 무실점 전승으로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이강인, 전세진, 조영욱 등 차세대 스타들의 활약이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았다.한국은 U-19 챔피언십에서 열두 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2018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11월 3일, 11월 10일)
아시아 최강 클럽을 가리는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11월 3일과 11월 10일에 예정돼 있다. K리그는 총 11회(포항 3회, 성남 2회, 전북 2회, 수원 2회, 부산 1회, 울산 1회) 아시아의 최강 클럽 자리에 오른 바 있다. 최근 가장 높은 곳까지 올랐던 K리그 팀은 전북현대로 2016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울산현대, FC서울, 수원삼성, 제주유나이티드가 본선에 참가했으나, 제주의 16강 진출이 최고 성적이었다.
지난해 U리그 왕중왕전 우승팀인 고려대.
2018 FIFA U-17 여자월드컵 (11월 13일 ~ 12월 1일)
11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FIFA U-17 여자월드컵이 우루과이에서 열린다. 지난해 9월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6 여자대표팀은 태국에서 열린 AFC U-16 여자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U-17 여자월드컵 진출권을 따냈다. 한국은 2010년 U-17 여자월드컵에 참가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이후로는 세 대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 참가의 의미가 크다.

초중등 축구리그 마무리 & 후반기 고등 축구리그, U리그 왕중왕전 (11~12월 중)
11~12월은 봄에 시작했던 각급 축구리그들이 마무리를 짓는 시기다. 올해부터 왕중왕전이 폐지되고 리그만 진행되는 전국 초중등 축구리그도 이맘때 마무리된다. 후반기 고등 축구리그의 왕중왕전은 이어진다. 지난해에는 현대고가 전반기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학 최강팀을 가리는 U리그 왕중왕전은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고려대가 결승전에서 전주대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2008년 출범한 U리그에서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팀이 됐다.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