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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중대회 소개 ③] 3분기 미리보기

등록일 : 2018.01.04 조회수 : 9211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축구공은 구르고, 또 구른다. 1월부터 여러 국제대회가 풍성하다. 여름에는 전 세계 축구팬들의 축제, 월드컵이 4년 만에 다시 찾아온다.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가 올 한 해 동안 펼쳐질 축구대회들을 분기별로 정리했다. 관심 가는 대회들을 달력에 표시해가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해보자.

- 게재 순서 -
1월 2일 - [2018 연중대회 소개 ①] 1분기 미리보기
1월 3일 - [2018 연중대회 소개 ②] 2분기 미리보기
1월 4일 - [2018 연중대회 소개 ③] 3분기 미리보기
1월 5일 - [2018 연중대회 소개 ④] 4분기 미리보기 (끝)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월 18일~9월 2일)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노린다. U-23 대표팀은 1월에 열리는 2018 AFC U-23 챔피언십을 통해 예열을 마친 뒤, 아시안게임을 향한 최종 리허설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국은 2014년에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28년 만에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김봉길 감독은 두 대회 연속 남자축구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축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2018 AFC U-16 챔피언십 (9월 20일~10월 7일)
FIFA U-17 월드컵으로 가는 관문이다.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인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당시 U-15 대표팀) 지난해 9월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2018 AFC U-16 챔피언십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첫 경기인 필리핀전에서 8-0으로 크게 이겼고, 두 번째 경기인 미얀마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난적’ 중국과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페널티킥 골로 1-0으로 이기며 조 1위를 확정했다. 3경기 13골 무실점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쓴 U-16 대표팀이 본선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전반기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매탄고. 올해는 어떤 팀이 우승할까?
전반기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6~7월 중)
고등리그 최고의 축제다. 각 권역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64개 팀이 모여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이 대회를 바라보며 1년을 준비한 팀들이 부지기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일정으로 6월 말에 왕중왕전을 시작해 7월 초에 결승전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전반기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은 매탄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매탄고는 현대고와의 결승전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하며 2016년 후반기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 이후 두 대회 연속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해는 어떤 팀이 정상에서 환호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들어 심화된 프로 유스팀 강세를 학원축구팀이 바꿔놓을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