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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승우, AFC 올해의 국제선수-유망주 선정

등록일 : 2017.11.29 조회수 : 1451
손흥민
손흥민(토트넘홋스퍼)과 이승우(엘라스베로나)가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에서 국제선수상과 유망주상을 수상했다.

2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이번 AFC 어워즈에서 손흥민은 해외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다. 손흥민은 일본의 가가와 신지(보루시아도르트문트), 호주의 애런 무이(허더즈필드)와의 경쟁에서 앞서며, 2015년 이후 두 번째로 아시아를 빛낸 올해의 국제선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최근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개인 통산 20골을 돌파한 바 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한국축구의 기대주로 떠오른 이승우는 ‘올해의 남자 유망주상’을 받았다. 이승우는 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함께 했던 백승호(페랄라다)와 이란의 타하 샤리아티(사이파FC)와의 경쟁에서 앞섰다. AFC는 지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서 이승우가 2골을 넣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점을 수상의 이유로 밝혔다.

한편 ‘올해의 남자 선수상’은 이란의 오마르 크리빈(알힐랄)에게, ‘올해의 여자 선수상’은 호주의 사만다 커(스카이블루FC)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남자 감독상’은 다카후미 호리 우라와 레즈 감독, ‘올해의 여자 감독상’은 아사코 다카쿠라 일본 여자대표팀 감독이 차지했다.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
이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