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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올스타, 고베 아이낙에 승부차기 끝 승리

등록일 : 2017.11.25 조회수 : 6132
WK리그 올스타와 고베 아이낙의 경기 장면
WK리그 올스타가 일본 명문 고베 아이낙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WK리그 올스타는 25일 인천남동경기장에서 열린 일본 나데시코 리그 명문 고베 아이낙과의 IBK기업은행 2017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전후반을 2-2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WK리그 올스타는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며 2017년 WK리그 우승팀인 인천현대제철 최인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이민아와 장슬기(이상 인천현대제철), 심서연(이천대교), 강가애(구미스포츠토토) 등 WK리그 스타 22명이 이름을 올렸다.

WK리그 올스타는 강가애가 골문을 지켰고, 김도연(인천현대제철)과 최소미(구미스포츠토토)가 중앙 수비를 봤다. 장슬기(인천현대제철), 여민지, 이소담(이상 구미스포츠토토)이 최전방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고베 아이낙은 골키퍼 타케나카 레이 골키퍼와 모리야 미야비, 홍혜지가 수비진을 구성했고 마스야 리카가 원톱으로 나섰다.

첫 골은 WK리그 올스타가 기록했다. 전반 5분 김상은(이천대교)의 패스를 장슬기가 선제골로 연결했다. 고베 아이낙은 스기타 히나가 4분 뒤에 동점골을 기록했고, 전반 22분 이토 미키가 역전골을 터뜨리면서 스코어를 2-1로 만들었다.

후반 들어 WK리그 올스타는 김정미, 임선주, 이세은, 이민아, 김담비, 김혜리, 임선주(이상 인천현대제철), 심서연(이천대교), 권하늘(보은상무) 등 9명을 교체했다.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인 WK리그 올스타는 후반 43분 장슬기의 패스를 권하늘이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2-2로 정규시간을 마친 양 팀은 승부차기를 진행했다. WK리그 올스타는 이세은, 장슬기, 이민아, 김담비가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했지만 고베 아이낙은 두 번째 키커와 네 번째 키커가 실축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WK리그 올스타가 4-2로 승리했다. 올스타전 최우수 선수격인 퀸 오브 더 매치(Queen of the Match)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장슬기가 차지했다.

글=안기희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