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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14 대표팀, 한일교류전서 소중한 경험 쌓아

등록일 : 2017.11.20 조회수 : 3296
한국 여자 U-14 대표팀이 한일교류전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한국 여자 U-14 대표팀이 한일교류전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대한축구협회 김태희 전임지도자가 이끄는 한국 여자 U-14 대표팀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오사카 제이 그린 사카이(J-Green Sakai)에서 ‘2017 여자 U-14 한일교류전’을 치렀다. 10일부터 14일까지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영재센터를 진행한 여자 U-14 대표팀은 15일 일본 오사카로 출국해 일본 여자 U-14 대표팀과 두 경기, 오사카 선발팀인 사카이 아카데미와 한 경기를 치렀다. 세 경기 모두 전후반 각 35분씩 70분으로 치러졌다.

결과는 3패다. 한국 여자 U-14 대표팀은 16일 열린 일본 여자 U-14 대표팀과의 한일교류전 제 1경기에서 0-1로 졌다. 17일 열린 사카이 아카데미와의 제 2경기에서는 0-3으로 패했다. 19일에 개최된 일본 여자 U-14 대표팀과의 제 3경기에서는 1-3으로 패했다. 오주중 김민지가 한 골을 넣었다.

비록 결과는 아쉽지만, 한국 여자 U-14 대표팀은 일본과의 교류전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선수들의 기량과 부족한 점을 골고루 확인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 박가현(진주여중)과 윤민지(청운중)라는 빠른 포워드를 활용한 위협적인 공격은 한국 여자 U-14 대표팀이 이번 한일교류전에서 발견한 성과였다.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며 상대에게 연달아 실점을 내줬다는 점은 보완해야 할 부분이다.

경기 외에도 양 국 여자 U-14 대표팀은 합동훈련과 오사카 시내 탐방 등 문화교류행사 등을 가지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여자 U-14 한일교류전 제 1경기 (11월 16일)>
한국 여자 U-14 대표팀 0-1 일본 여자 U-14 대표팀
한국 득점자 : 없음
출전선수 : 박어진(GK), 김예은(후29 이현주), 강서연(후29 김지우), 김민지(*오주중), 노하늘(후14 전유미), 신혜빈, 곽로영(후19 박가현), 박유정(후27 이소연), 윤민지(후21 김민지(*율면중)), 장진영(전31 한사랑), 김가연(후19 황아현)

<여자 U-14 한일교류전 제 2경기 (11월 17일)>
한국 여자 U-14 대표팀 0-3 사카이 아카데미
한국 득점자 : 없음
출전선수 : 홍유진(GK), 김예은, 강서연(후30 김지우), 김민지(*오주중), 노하늘(HT 전유미), 신혜빈, 곽로영(후16 김가연-후20 황아현), 박유정(후30 이소연), 윤민지(후30 이현주), 한사랑(HT 장진영), 박가현

<여자 U-14 한일교류전 제 3경기 (11월 19일)>
한국 여자 U-14 대표팀 1-3 일본 여자 U-14 대표팀
한국 득점자 : 김민지(전28)
출전선수 : 박어진(GK), 김예은, 강서연, 김민지(*오주중)(HT 김민지(*율면중)), 노하늘, 신혜빈, 한사랑(HT 전유미), 박유정, 윤민지, 장진영, 박가현(후8 황아현-후23 김지우)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
한일교류전 제 1경기에 나서는 여자 U-14 대표팀 선발라인업
한일교류전 제 2경기에 나서는 여자 U-14 대표팀 선발라인업
한일교류전 제 3경기에 나서는 여자 U-14 대표팀 선발라인업
일본 선수들과 함께 한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