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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왕중왕전] 전주대, 8년 만에 결승행...상대는 고려대

등록일 : 2017.11.19 조회수 : 13516
전주대 최동호가 단국대와의 준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전주대가 ‘디펜딩 챔피언’ 고려대와 결승전에서 만난다.

‘2017 U리그 왕중왕전’ 결승 진출 팀은 전주대와 고려대로 결정됐다. 전주대는 19일 오후 1시 영광스포티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단국대와의 준결승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전반 42분 최동호, 후반 31분 김탁균이 골을 터트렸다.

지난해 왕중왕전 8강전에서 연세대에 0-1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던 전주대는 이번 왕중왕전에서 한양대, 경희대, 상지대, 단국대를 연달아 격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4경기에서 1실점(경희대전)밖에 하지 않는 탄탄한 수비력을 보였다.

앞서 같은 장소에서 오전 11시에 시작된 고려대와 수원대의 준결승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고려대가 2-0 승리를 거뒀다. 전반 22분과 후반 14분 조영욱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전주대와 고려대의 결승전은 24일 오후 2시에 양 팀 중 홈경기 누적 관중수가 많은 팀의 홈구장(전주대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전주대가 우승한다면 2009년 준우승 이후 왕중왕전 최고 성적을 거두게 되고, 고려대가 우승한다면 왕중왕전 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팀이 탄생한다.

<'2017 U리그 왕중왕전‘ 4강전 결과 (11월 19일)>
고려대 2-0 수원대
단국대 0-2 전주대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
고려대 조영욱은 수원대와의 준결승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결승행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