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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왕중왕전] 현대고, 언남고에 3-1 승...16강 안착

등록일 : 2017.11.18 조회수 : 2630
현대고가 언남고와의 32강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일찍 만난 두 강호, 언남고와 현대고의 맞대결 승자는 현대고였다.

현대고는 18일 오후 경남 창녕 유채구장에서 언남고와 ‘2017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32강전을 치렀다. 학원팀 대표 강호와 프로 산하팀 대표 강호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이 경기에서는 울산현대 산하 현대고가 3-1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현대고는 전반 33분과 후반 5분 오세훈의 연속골로 앞서갔다. 언남고는 후반 9분 이석규가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추격에 나섰지만, 후반 37분 현대고 안재준의 쐐기골이 터졌다. 지난 6월 열린 전반기 왕중왕전에서 8강에 올랐던 언남고는 32강전 패배로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매탄고는 창녕고에 1-0 신승을 거뒀다. 홈에서 경기를 치른 창녕고는 강호 매탄고를 만나 분투했지만, 후반 14분 이상재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금호고는 대륜고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3분 김정민의 결승골에 힙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신갈고는 재현고를 만나 골 잔치를 벌였다. 전승민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총 8골을 터트리며 8-2 승리를 거뒀다. 오산고는 삼일공고를 상대로 5-0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클럽 간의 경기였던 FC파주 U-18과 SOL축구센터 U-18의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SOL축구센터 U-18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전반전 동안 두 골을 주고받은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정규 시간을 마무리했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SOL축구센터 U-18이 4-3 승리를 거뒀다. SOL축구센터 U-18은 16강에서 현대고와 만난다.

<2017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32강 결과(11월 18일)>
청운고 3-1 인창고
부경고 4-1 강릉문성고
삼일공고 0-5 오산고
영문고 3-1 중동고
통진고 5-2 전주공고
제주제일고 2(2PSO3)2 한양공고
과천고 1-2 충주상고
창녕고 0-1 매탄고
광문고 0(4PSO3) 거제고
대륜고 0-1 금호고
FC파주 U-18 2(3pso4)2 SOL축구센터 U-18
대현고 2-8 신갈고
FC KHT 일동 U-18 0-3 동북고
언남고 1-3 현대고
신평고 1(4PSO5)1 부평고
주천고 0-3 중경고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
대륜고와의 32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금호고 김정민.
SOL축구센터 U-18은 FC파주 U-18와의 맞대결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