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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준PO] 아산, 성남 꺾고 PO 진출...부산과 격돌

등록일 : 2017.11.16 조회수 : 2233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성남FC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아산은 15일 저녁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준플레이오프에서 후반 20분에 터진 정성민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K리그 챌린지 정규리그 3위인 아산과 4위 성남은 90분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한 골로 승부가 갈렸다. 상대 골문에서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정성민의 예리한 헤더가 빛났다.

플레이오프에 오른 아산은 18일 오후 3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K리그 챌린지 정규리그 2위인 부산아이파크와 클래식 승격을 놓고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정규리그 내내 1위인 경남FC와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친 부산이기에 혈투가 예상된다. 올 시즌 부산과 아산은 리그에서 총 4차례 격돌했고, 부산이 2승 2무(5득점 2실점)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K리그 클래식 11위 팀과 두 차례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K리그 챌린지에 주어진 남은 클래식행 티켓 1장의 주인을 가린다. 홈 앤 어웨이 방식이다. 1차전은 22일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의 홈에서 열리고 2차전은 26일 K리그 클래식 11위팀(미정)의 홈구장에서 치러진다.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