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Korea Football Association
bla~bla~

뉴스룸

home 뉴스룸 뉴스

뉴스

FA컵 결승 순서 확정...1차전 부산-2차전 울산

등록일 : 2017.11.01 조회수 : 5882
부산 김상호 실장(왼쪽)과 울산 신현호 기술이사가 FA컵 결승 순서 추첨에 임하고 있다.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전 순서가 확정됐다. 1차전은 부산에서, 2차전은 울산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오전 축구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이용수 부회장과 결승 진출팀인 부산아이파크, 울산 현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FA컵 대진 추첨식을 개최했다. 추첨 결과 1차전(11월 29일)은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저녁 7시 30분에 열리며, 2차전(12월 3일)은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오후 1시 30분에 개최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1차전 중계는 MBC스포츠플러스, 2차전 중계는 KBS 1TV다.

이승엽 수석코치가 이끄는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10월 25일 홈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수원 삼성과의 FA컵 4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2004년 부산아이콘스 우승 이후 13년 만에 FA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는 10월 2일 홈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목포시청과의 FA컵 4강전에서 후반 33분에 터진 김인성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울산은 1998년 준결승에서 승리해 결승에 올랐으나 FC서울의 전신인 안양LG에 져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이번 FA컵 결승행은 19년 만이다.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