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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5라운드]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 2-2 극적 무승부

등록일 : 2017.10.23 조회수 : 2672
올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에서 4년 만에 골을 기록한 이용래.
올해 마지막 ‘슈퍼매치’의 결과는 무승부였다.

FC서울과 수원삼성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서울은 이번 무승부를 통해 리그 ‘슈퍼매치’ 무패(5승 5무)를 이어갔으나, 추가시간 실점으로 다잡은 승리를 놓친 것은 뼈아팠다. 수원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며 4위 자리를 사수했다.

선제골은 수원이 넣었다. 후반 5분 김민우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문전 혼전을 거쳐 이요래의 골로 연결됐다. 이용래는 4년 만에 골맛을 보며 감격을 누렸다. 하지만 서울도 바녁에 나섰다. 이규로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데얀이 후반 11분 성공시켰다.

서울은 후반 29분 윤일록의 추가골로 역전에도 성공했지만, 페널티킥에 울었다. 후반 추가시간 임민혁이 김은선에게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수원에서는 조나탄이 키커로 나섰고, 조나탄은 자신의 시즌 21호 골을 깔끔하게 마무리 지으며 포효했다.

선두 전북현대는 22일 강원FC 원정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이재성은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이동국은 K리그 통산 199번째 골을 기록하며 대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위 제주유나이티드는 3위 울산현대와의 승점 차를 벌렸다. 22일 울산 원정에서 마그노의 페널티킥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1위 전북과의 승점 차는 4점으로 유지됐다.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5라운드’에서는 수원FC의 신임 감독인 김대의 감독이 데뷔전에서 데뷔승을 거뒀다. 21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신승했다. 후반 43분 송수영이 결승골을 넣었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10월 21일~22일)>
FC서울 2-2 수원삼성
전남드래곤즈 1-3 포항스틸러스
대구FC 0-0 인천유나이티드
강원FC 0-4 전북현대
울산현대 0-1 제주유나이티드
광주FC 1-0 상주상무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5라운드 (10월 21일~22일)>
안산그리너스 1-1 서울이랜드FC
부천FC1995 0-1 수원FC
아산무궁화 2-3 경남FC
성남FC 1-1 대전시티즌
FC안양 1-2 부산아이파크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