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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11월 콜롬비아-세르비아와 A매치 확정

등록일 : 2017.10.19 조회수 : 2188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A매치를 펼친다.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의 11월 A매치 상대로 콜롬비아, 세르비아가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콜롬비아와의 경기는 11월 10일, 세르비아와의 경기는 11월 14일에 열리며 두 경기 모두 국내에서 개최된다. 구체적인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다.

콜롬비아(FIFA랭킹 13위)는 죽음의 남미예선에서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와 함께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12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FIFA랭킹 10위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다. 리그앙 득점선두 라다멜 팔카오(AS 모나코)와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 등 화려한 선수 구성으로 역대 가장 강한 팀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콜롬비아 대표팀의 역대 전적은 5전 2승 2무 1패다. 최근 경기는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벌어진 친선경기로 1-2로 패한 바 있다.

세르비아(FIFA랭킹 38위)는 유럽예선 D조에서 아일랜드, 웨일즈 등을 물리치고 조1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유고슬라비아 시절부터 월드컵에 11번 진출한 전통의 축구 강호다. 맨유 중원의 핵심 네마냐 마티치와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뉴캐슬)는 국내 EPL팬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세르비아 대표팀의 역대 전적은 2승 3무 5패(유고 시절 포함)이며, 세르비아 대표팀으로 바뀐 2006년 6월 이후로는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세르비아와 마지막 경기는 2011년 서울에서 개최된 친선경기로 2-1로 승리했다.

신태용 감독은 오는 30일 축구회관에서 콜롬비아, 세르비아와의 A매치에 출전할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