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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승격, 파주-양주 강등...K3리그 정규리그 종료

등록일 : 2017.10.15 조회수 : 11193
서울중랑축구단이 리그 전경기 무패로 K3리그 베이직 우승을 확정했다. 내년 시즌 K3리그 어드밴스로 직행한다.
서울중랑축구단이 K3리그 최초 ‘퍼펙트 승격팀’이 됐다. 파주시민축구단과 양주시민축구단은 강등이 확정됐다.

‘2017 K3리그 어드밴스’와 ‘2017 K3리그 베이직’ 정규리그가 14일과 15일에 모두 마무리됐다. 승강제라는 거대한 산 앞에 희비가 갈렸다. K3리그 어드밴스는 정규리그 1위가 챔피언 결정전으로 직행하며 2~5위가 두 번의 챔피언십 플레이오프를 치러 챔피언 결정전 진출팀을 가린다. K3리그 베이직은 정규리그 1위가 내년 시즌 K3리그 어드밴스로 승격하고, 2~5위가 두 번의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러 K3리그 어드밴스행 막차를 탈 한 팀을 가린다.

먼저 중랑은 16경기 무패 행진으로 K3리그 베이직 우승을 확정하며 내년 시즌 K3리그 어드밴스 승격의 영예를 안았다. 중랑은 15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평창FC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1-1로 비기며 12승 4무 무패 승점 40점으로 1위를 확정했다.

지난해 승격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탈락했던 중랑은 올해 호남대 사령탑 출신의 성한수 감독을 영입하며 반전 드라마를 썼다. 탄탄한 수비와 강하고 빠른 압박으로 리그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는 저력을 보였다. K3리그 어드밴스와 K3리그 베이직을 통틀어 한 번도 패하지 않은 팀은 중랑이 유일하다. 특히 중랑이 기록한 43득점 12실점은 리그 최다 득점, 리그 최소 실점이다. K3리그 베이직이 전체 16경기(K3리그 어드밴스는 22경기)뿐인 점을 감안한다면 굉장히 좋은 기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K3리그 어드밴스에서는 파주와 양주의 강등이 확정됐다. 파주는 14일 홈에서 열린 경주시민축구단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6승 6무 10패 승점 24점을 기록한 파주는 최종 순위 11위로 일찌감치 12위가 확정된 양주와 함께 내년 시즌 K3리그 베이직행이 결정됐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지난 9월 23일에 열린 21라운드 홈경기에서 6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챔피언 결정전으로 직행했다.

플레이오프 진출팀도 모두 가려졌다. K3리그 어드밴스에서는 청주CITY FC(2위), 화성FC(3위), 양평FC(4위), 김포시민축구단(5위)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K3리그 베이직에서는 시흥시민축구단(2위), 평택시민축구단(3위), 부여FC(4위), FC의정부(5위)가 승격 플레이오프에 출전을 확정했다.
파주시민축구단은 K3리그 어드밴스 11위로 내년 시즌 강등이 결정됐다.
<'2017 K3리그 어드밴스‘ 정규리그 최종 순위>
1위 - 포천시민축구단 (챔피언결정전 직행)
2위 - 청주CITY FC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진출)
3위 - 화성FC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진출)
4위 - 양평FC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진출)
5위 - 김포시민축구단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진출)
6위 - 이천시민축구단
7위 - 청주FC
8위 - 경주시민축구단
9위 - 전주시민축구단
10위 - 춘천시민축구단
11위 - 파주시민축구단 (K3리그 베이직 강등)
12위 - 양주시민축구단 (K3리그 베이직 강등)

<'2017 K3리그 베이직‘ 정규리그 최종 순위>
1위 - 서울중랑축구단 (우승, K3리그 어드밴스 승격)
2위 - 시흥시민축구단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3위 - 평택시민축구단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4위 - 부여FC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5위 - FC의정부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6위 - 부산FC
7위 - 평창FC
8위 - 고양시민축구단
9위 - 서울유나이티드

<'2017 K3리그‘ 챔피언결정전 및 플레이오프 일정>
10월 29일 - 승격플레이오프 1차전
11월 4일 -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1차전
11월 5일 - 승격 플레이오프 2차전
11월 11일 -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차전
11월 18일 - 챔피언결정전 1차전
11월 25일 - 챔피언결정전 2차전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