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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26라운드] 이천대교,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등록일 : 2017.10.14 조회수 : 5419
이천대교가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해체를 선언한 이천대교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이천대교는 13일 보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보은상무와의 ‘IBK기업은행 WK리그’ 26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18분 박은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이천대교는 전반 23분 보은상무 미드필더 권하늘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43분 박지영이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승점 3점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16승 3무 7패 승점 48점을 기록한 이천대교는 남은 정규리그 두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위를 확정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WK리그는 정규리그 1위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를 치러 챔피언 결정전 진출팀을 가린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3위 경쟁은 현재진행형이다. 화천KSPO는 인천현대제철과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했지만 12승 6무 8패 승점 42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서울시청이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을 2-1로 꺾으면서 승점 41점을 확보, 화천KSPO를 바짝 추격 중이다. 남은 두 경기에서 화천KPSO와 서울시청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구미스포츠토토를 3-1로 꺾고 5위(승점 33점)를 지켰다. 페이지가 멀티골을 기록했고 공혜원이 후반 추가시간에 한 골을 보탰다.

<'IBK기업은행 WK리그 2017‘ 26라운드 경기 결과 (10월 13일)>
수원시시설관리공단 3-1 구미스포츠토토
화천KSPO 0-2 인천현대제철
보은상무 1-2 이천대교
서울시청 2-1 경주한국수력원자력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