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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3라운드] 전북, 제주 꺾고 승점 6점차 선두

등록일 : 2017.10.09 조회수 : 3894
K리그 클래식 선두 전북현대가 스플릿 라운드를 앞두고 열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꺾었다.

전북은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43분 터진 김진수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승점 65점을 기록한 전북은 제주(승점 59점)와의 격차를 6점차로 벌렸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개인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4위 수원삼성은 다잡은 경기를 놓쳤다. 수원은 전반 6분 박기동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47분 양동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승점 53점을 기록한 수원은 이날 상주상무를 1-0으로 물리친 서울과 동률이 됐으나 다득점에서 앞서 4위를 간신히 지켰다.

강등권 탈출 경쟁을 벌이는 대구FC는 전남드래곤즈에 대승을 거뒀다. 대구는 주니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1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보탠 대구는 승점 36점으로 전남(승점 33점)을 끌어내리고 8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라운드에서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한 강원FC는 디에고와 정조국의 연속골로 인천유나이티드를 2-0으로 이겼다. 강원은 승점 46점을 기록하며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울산현대는 광주 원정경기에서 한골씩 주고 받으며 광주FC와 1-1로 비겼다. 승점 59점을 기록한 울산은 제주와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밀려 3위를 유지했다.

한편 정규리그를 마친 클래식 12개 팀들은 오는 14, 15일 열리는 34라운드부터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한다. 각 팀들은 상,하위 스플릿 별로 5경기씩 더 치르게 된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3라운드 (10월8일)>
강원FC 2-0 인천유나이티드
전남드래곤즈 1-4 대구FC
포항스틸러스 1-1 수원삼성
광주FC 1-1 울산현대
제주유나이티드 0-1 전북현대
상주상무 0-1 FC서울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3라운드 (10월7일~10월8일)>
수원FC 0-0 성남FC
FC안양 0-0 대전시티즌
아산무궁화 2-0 서울이랜드
부천FC 1-1 안산그리너스
경남FC 2-0 부산아이파크

글 = 오명철
사진 = 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