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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대표팀, 중국 물리치고 조 1위로 본선행

등록일 : 2017.09.29 조회수 : 23647
한국 U-15 대표팀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5 대표팀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얀마 양곤 투우나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AFC U-16 챔피언십 예선 3차전에서 중국을 1-0으로 물리쳤다. 조별리그 3승을 거둔 한국은 H조 1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앞선 1, 2차전에서 2승을 거둔 중국은 조 1위 경쟁자인 한국을 상대로 수비적인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골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전반 45분 홍윤상(포철중)이 페널티킥으로 기회를 얻었으나 실축했다. 마음을 다잡고 후반전에 돌입한 한국은 후반 15분 또 한 번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고, 최민서(포철중)가 이를 성공시키며 1-0 승리를 거뒀다.

10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예선에서는 각 조 1위 팀과 2위 팀 중 최상위 5개 팀, 본선개최국 1개 팀이 본선에 오를 수 있다. AFC U-16 챔피언십은 FIFA(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의 예선격이다. 한국은 필리핀과의 1차전에서 8-0 승리, 미얀마와의 2차전에서 4-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김정수 감독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6월 첫 소집을 시작으로 약 40여 일간 훈련을 했다. 다소 부족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나 대한축구협회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의 1기 선수들인 이 선수들과 함께 단기간 빠르고 속도감 있는 팀을 만들 수 있었다. 함께 고생한 전임지도자분들과 현장 지도자분들, 기타 관계자들의 수고로 첫 관문을 넘었다. 앞으로 더 잘 준비해 월드컵 티켓을 손에 쥐겠다”고 밝혔다.

3경기 13골 무실점으로 대회를 마친 김정수호는 10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2018 AFC U-16 챔피언십 예선’ 3차전 (9월 29일, 미얀마 양곤)>
대한민국 1-0 중국
득점 : 최민서(후15 PK, 대한민국)
출전선수 : 신송훈(GK), 이태석, 방우진, 이준석(후15 박준도), 백상훈, 홍윤상, 손호준, 강영석(후33 박세준), 최민서, 김동현(HT 정상빈), 윤석주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