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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양평, '주춤한 선두' 포천 추격

등록일 : 2017.09.16 조회수 : 4544
양평FC가 5연승 행진으로 2위에 올라섰다. 1위 포천시민축구단과의 승점 차는 5점이다.

양평은 16일 오후 3시 용문체육공원에서 열린 청주FC와의 ‘2017 K3리그 어드밴스’ 20라운드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 30분 터진 박요나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지난달 19일 이천시민축구단전 승리부터 이어진 5연승이다.

두 라운드만을 남겨둔 현재 양평은 포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포천은 17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다 18라운드에서 양평에 패한 뒤, 19라운드에서는 경주시민축구단에 일격을 당했고, 이번 20라운드에서는 파주시민축구단과 0-0 무승부에 그쳤다. 포천은 현재 승점 40점, 양평은 35점으로, 아직 역전 가능성은 남아있다.

그간 2위 자리를 지켜온 김포시민축구단도 삐끗했다. 16일 오후 3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천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천의 김운과 이원범이 골을 기록했다. 김포는 양평에 승점 2점 뒤진 3위이며, 우승 가능성은 사라졌다.

강등권 경쟁도 치열하다. K3리그 어드밴스 최종 11위, 12위 팀은 내년 시즌 K3리그 베이직으로 강등된다. 12위는 양주시민축구단으로 확정됐으나, 11위 자리는 안개속이다. 현재 11위는 파주이지만, 이번 라운드에서 포천과 비기며 10위 경주와 승점 22점 동률을 이뤘다. 9위 춘천시민축구단은 승점 23점이다.

‘2017 K3리그 베이직’에서는 서울중랑축구단과 시흥시민축구단이 우승을 놓고 경쟁 중이다. 두 팀은 16일 열린 경기에서 각각 고양시민축구단과 평택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두 팀 모두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1위 중랑과 2위 시흥의 승점 차는 5점이다.

16일 오후 3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FC와 서울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는 총 13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속에 부산이 9-4 승리를 거뒀다. 부산에서는 이건우와 피델이, 서유에서는 이성민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017 K3리그 어드밴스 20라운드(9월 16일)>
화성FC 3-1 경주시민축구단
양평FC 1-0 청주FC
포천시민축구단 0-0 파주시민축구단
전주시민축구단 2-0 양주시민축구단
이천시민축구단 2-0 김포시민축구단
청주 CITY FC 2-1 춘천시민축구단

<2017 K3리그 베이직 15라운드(9월 16일)>
평택시민축구단 1-2 시흥시민축구단
서울중랑축구단 4-1 고양시민축구단
부여FC 2-1 평창FC
부산FC 9-4 서울유나이티드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