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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21라운드] ‘비야 시즌 최다골’ 현대제철 3연승

등록일 : 2017.09.05 조회수 : 1987
인천 현대제철이 외국인 선수 비야의 시즌 최다골 신기록에 힘입어 서울시청을 물리쳤다.

현대제철은 4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7 WK리그 21라운드 서울시청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후반 3분 비야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현대제철은 후반 9분 전은하의 쐐기골로 3연승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올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넣은 비야는 박은선(이천대교)이 2013년 서울시청에서 기록한 19골을 뛰어넘어 개인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비야는 이날 도움도 1개 추가하며 14도움으로 이 부문 선두를 달렸다.

이천대교는 경주한수원과의 홈 경기에서 문미라, 박은선, 김상은의 연속골로 3-0으로 승리했다. 승점 43점을 기록한 이천대교는 1위 현대제철(승점 51점)과의 격차를 8점 차이로 유지했다. 수원에서는 원정팀 화천KSPO가 수원시설관리공단을 2-1로 물리쳤다. 보은에서는 보은상무와 구미스포츠토토가 1-1로 비겼다.

<'IBK기업은행 2017 WK리그' 21라운드 경기 결과 (9월 4일)>
인천현대제철 2-0 서울시청
보은상무 1-1 구미스포츠토토
수원시시설관리공단 1-2 화천KSPO
이천대교 3-0 경주한수원

글 = 오명철
사진 = 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