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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3라운드] 수원 삼성, 파죽의 5연승 행진

등록일 : 2017.07.24 조회수 : 7040
수원 삼성이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수원은 2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전반 25분과 후반 42분에 조나탄이 한 골 씩 터뜨렸고, 후반 16분 김민우가 한 골을 보탰다.

최근 다섯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수원은 12승 6무 5패를 기록, 승점 42점으로 2위에 올랐다. 지난 2010년 7월 31일부터 2010년 8월 28일까지 기록했던 5연승 이후 처음이다. 특히 수원의 상승세 중심에는 조나탄이 있다. 조나탄은 상주전에서 터뜨린 멀티골까지 묶어 프로축구 최초 4경기 연속 멀티골 신기록을 작성했다. 기존에는 김도훈 현 울산현대 감독과 데얀(FC서울)이 작성한 3경기 연속 멀티골 기록이 최다였다.

K리그 클래식 선두 전북 현대는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이재성과 이동국의 골로 2-1로 승리했다. 에델이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전북은 14승 5무 4패 승점 4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9승 7무 7패로 6위를 기록했고, 주세종의 퇴장으로 전력 손실까지 입었다.

한편 K리그 챌린지 22라운드에서는 박경훈 감독이 이끄는 성남FC가 김동찬의 해트트릭 맹활약을 앞세워 수원FC를 3-0으로 완파하고 8승 8무 6패로 4위를 기록했다. 안산그리너스는 대전시티즌과 1-1로 비겼고, 부산아이파크는 부천FC1995를 2-0으로 이겼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7월 22일~23일)>
광주FC 2-1 전남드래곤즈
울산현대 1-1 인천유나이티드
제주유나이티드 3-2 포항스틸러스
수원삼성 3-0 상주상무
강원FC 0-1 대구FC
FC서울 1-2 전북현대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2라운드 (7월 22일~24일)>
안산그리너스 1-1 대전시티즌
부천FC1995 0-2 부산아이파크
성남FC 3-0 수원FC
경남FC vs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24일 저녁 7시)
FC안양 vs 서울이랜드FC (24일 저녁 8시)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