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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16경기 연속 무패행진 '선두 질주'

등록일 : 2017.07.23 조회수 : 5036
내셔널리그 16라운드 천안시청과의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16경기 무패행진을 달린 김해시청.
김해시청이 1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며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김해시청은 2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천안시청과의 2017년 내셔널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김해시청은 최근 2연승과 함께 16경기(8승 8무)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승점 32점이 된 김해시청은 같은날 대전코레일을 1-0으로 꺾은 2위 경주한수원(승점 31)에 승점 1점 앞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해시청은 후반 28분 김창대, 후반 36분 김지민의 연속골을 터뜨렸다. 후반 43분 김민규가 자책골을 기록했지만 추가실점 없이 경기를 마쳐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더했다.

대전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2위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3위 대전코레일을 1-0으로 제압했다. 전반 16분 주장 가솔현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켰다. 최근 4연승을 질주한 경주한수원(승점 31)은 선두 김해시청(승점 32)을 바짝 쫓았다.

목포시청은 창원시청을 꺾고 4위로 도약했다. 21일 홈구장인 목포축구센터로 창원시청을 불러들인 목포시청은 전반 28분 선승우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8분 뒤 김창휘에 동점골을 허용해 전반을 1-1로 마쳤다. 목포시청은 후반 34분 김상욱이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네트를 출렁였다. 2연승을 내달린 목포시청은 5위 도약과 함께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위 대전코레일(승점 22)을 승점 1점차로 압박했다.

부산교통공사도 강릉시청을 제물로 탈꼴찌에 성공했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치러진 강릉시청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분 윤문수의 선제골과 후반 14분 정서운의 쐐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3승 4무 9패(승점 13)를 기록한 부산교통공사는 마침내 탈꼴찌에 성공하며 7위로 점프했다. 반면 지난해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던 강릉시청은 3연패를 당해 최하위인 8위로 떨어졌다.

<2017 내셔널리그 16라운드 경기결과 (7월 21일)>
부산교통공사 2-0 강릉시청
목포시청 2-1 창원시청
대전코레일 0-1 경주한수원
천안시청 0-2 김해시청

글 = 내셔널리그 장영우 기자
사진 = 내셔널리그 하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