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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2라운드] 대구, 포항에 3-0 승...9경기만의 승리

등록일 : 2017.07.20 조회수 : 5904
대구FC 에반드로가 골을 넣은 뒤 텀블링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대구FC가 9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대구는 19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전반 13분 세징야, 전반 36분 김진혁, 후반 19분 에반드로가 골을 기록했다. 세징야와 에반드로는 각각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지난 5월 28일 상주상무전에서 승리한 후 8경기에서 4무 4패로 부진했던 대구는 9경기 만의 승리로 하위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같은 시각 인천유나이티드가 FC서울에 1-5로 패하며 승점 쌓기에 실패했고, 이에 따라 대구는 인천을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10위로 올라섰다.

선두 전북현대는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1-1 동점 상황에서 로페즈의 퇴장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에도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며 완승했다. 이동국과 김신욱을 동시 투입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 이동국은 후반 41분 이승기의 골을 돕기도 했다. 김신욱은 경기 막판 호쾌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됐다.

2위 울산현대는 강원FC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거뒀다. 전북과의 승점 차는 3점으로 유지됐다. 그 뒤를 승점 2점 차로 바짝 쫓고 있는 팀은 수원삼성이다. 수원삼성은 4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남드래곤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4-1 승리를 거뒀다.

수원은 전반 26분 전남 페체신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2분 염기훈의 왼발 프리킥 골로 동점을 만든 뒤, 조나탄이 후반 20분부터 40분까지의 20분 동안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역전승했다. 조나탄은 16골로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경기 결과 (7월 19일)>
상주상무 0-3 제주유나이티드
전북현대 3-1 광주FC
강원FC 0-1 울산현대
대구FC 3-0 포항스틸러스
인천유나이티드 1-5 FC서울
수원삼성 4-1 전남드래곤즈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