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Korea Football Association
bla~bla~

뉴스룸

home 뉴스룸 뉴스

뉴스

[WK리그 16라운드] ‘이민아 2골 1도움’ 현대제철, 4-1 대승

등록일 : 2017.07.18 조회수 : 5724
인천현대제철이 이민아의 2골 1도움을 앞세워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을 대파했다.

인천현대제철은 17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시시설관리공단과의 ‘IBK기업은행 2017 WK리그’ 16라운드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인천현대제철은 전반 43분 장슬기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 5분 이민아, 후반 14분 비야, 후반 24분 이민아의 골이 연달아 터지면서 승점 3점을 가볍게 챙겼다. 특히 이민아는 전반 43분 장슬기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이날 경기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구미스포츠토토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연승 행진이 끊긴 인천현대제철은 ‘난적’ 수원시시설관리공단에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뒤바꾸는 데 성공했다. 12승 3무 1패 승점 39점, 굳건한 1위다.

2위 이천대교도 홈에서 열린 서울시청과의 홈경기에서 5-1로 크게 이겼다. 썬데이가 멀티골을 터뜨렸고 문미라, 김혜영, 이은지가 차례대로 골을 넣으며 대승을 이끌었다. 승점 31점을 확보한 이천대교는 3위 서울시청(승점 25점)과의 격차를 6점으로 벌리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화천KSPO는 보은상무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6승 4무 6패 승점 22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수빈, 조지아, 손윤희가 골을 넣었고 이새움이 멀티 도움을 해냈다. 경주한국수력원자력과 구미스포츠토토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IBK기업은행 2017 WK리그‘ 16라운드 경기 결과 (7월 17일)>
경주한국수력원자력 0-0 구미스포츠토토
이천대교 5-1 서울시청
화천KSPO 3-2 보은상무
수원시시설관리공단 1-4 인천현대제철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